신협중앙회가 신규 광고 두 편을 공개했다.
신협중앙회는 '든든한 등' 캠페인의 일환으로 광고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사람들에게 '든든한 등'이 돼 어부바하겠다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브랜드 모델 배우 조보아가 광고에 출연해 시청자와의 친밀도를 높였다.
신협의 포용금융 가치를 진정성 있게 전달한다. 선우정아의 대표곡 '나랑 걷자'를 활용해 서정적인 광고 콘텐츠에 시청자들이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삶에서 주어지는 다양한 역할에 맞춰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모두에게 '든든한 등'을 내어주길 바라는 신협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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