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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재테크

빗썸 플러스, '스테이킹'으로 서비스명 변경

/빗썸

빗썸은 기존 서비스 중인 '빗썸 플러스'의 서비스명을 '스테이킹'으로 변경하고, 스테이킹 페이지 새단장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빗썸은 자산 동결이 없는 스테이킹을 지원한다. 간단한 서비스 신청 후 대상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면 보상이 자동으로 지급된다. 스테이킹 참여 중에도 고객이 원한다면 자유롭게 거래와 입출금이 가능하다.

 

빗썸은 현재 ▲이더리움(ETH) ▲폴리곤(MATIC) ▲클레이튼(KLAY) ▲쎄타퓨엘(TFUEL) ▲퀀텀(QTUM) ▲에이다(ADA) ▲솔라나(SOL) ▲폴카닷(DOT) ▲왁스(WAXP) ▲이오스(EOS) ▲크로노스(CRO) ▲오브스(ORBS) ▲아이콘(ICX) ▲이오스트(IOST) 상품에 최근 코스모스(ATOM)를 새롭게 추가해 총 15종의 가상자산을 스테이킹으로 지원하고 있다.

 

문선일 빗썸 서비스총괄은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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