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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금융>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제2회 전국장애인양궁대회 주최

(왼쪽부터)김동언 페퍼저축은행 단장, 구동섭, 이승준, 김미순, 최성길 선수, 윤건후 감독이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 2회 페퍼저축은행배 전국장애인양궁대회 겸 2025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페퍼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이 대한장애인양국협회와 함께 전국장애인양궁대회 및 국가대표 선발전을 공동 주최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제2회 페퍼저축은행배 전국장애인양궁대회 겸 2025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8~20일까지 3일간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했다. 전국 약 70명의 장애인 양궁 선수들이 출전해 ▲컴파운드 ▲리커브 ▲W1 부문에서 경쟁을 펼쳤다.

 

페퍼저축은행은 2년째 타이틀 스폰서를 담당했다. 장애인 양궁의 저변을 넓히고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의견이다. 선발전은 총 4차로 이뤄진다.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자리를 적극 마련해 장애인 스포츠의 발전 도모를 위해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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