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가 저변 확대를 위해 30~40대 교수를 자문위원으로 선정했다.
신협중앙회는 대전 신협중앙회관에서 '신협연구 3040 자문단'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위촉한 자문위원은 신협연구소에서 발간하는 '신협연구' 등 정기간행물에 논문 투고 및 연구자문을 수행한다. 신협 조직의 미래 발전을 주제로 의견을 피력할 예정이다.
현정환 동국대학교 교수를 자문단 단장으로 선임했다. 이어 ▲한재현 광운대학교 교수 ▲나형종 세명대학교 교수 ▲김용기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수 ▲권지호 가천대학교 교수 ▲최승욱 경희대학교 교수 ▲이재형 전남대학교 교수 ▲김성태 경성대학교 교수 ▲윤상필 국립경상대학교 교수 등이 자문위원에 이름을 올렸다.
현 단장은 "자문단을 최선을 다해 이끌겠다"며 "앞으로도 신협과 관련한 활발한 연구 활동과 자문을 통해 신협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성근 신협중앙회 기획이사는 "젊음과 능력을 갖춘 자문위원들께서 신협의 미래 먹거리, 신성장 동력 발굴 등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해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