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손해보험이 홍보를 위해 가입자의 사고 후 대처 방안을 공유했다.
캐롯손해보험은 광고 모델 고윤정과 함께 새로운 광고 캠페인 영상 '원터치 사고접수' 편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규 광고 영상은 사고 발생 후 이뤄지는 캐롯의 서비스를 그려냈다. 편의성을 높인 캐롯만의 사고처리 지원 서비스를 풀어냈다는 설명이다.
통상 자동차보험은 사고 발생 시 ▲신고접수 ▲사고 위치 확인 ▲보험사 안내 등의 과정을 운전자가 직접 진행해야 했다. 캐롯의 경우 데이터 기반 '캐롯플러그'를 앱 내 터치 한 번으로 사고 신고부터 위치 확인까지 자동으로 이뤄진다.
배주영 캐롯손보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퍼마일자동차보험은 탄 만큼 보험료를 내는 합리성은 물론이고, 사고 예방부터 사후 지원까지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