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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넥스트레이드 “21개 증권사 대체거래소 참여의사 밝혀”

한국 최초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넥스트레이드 CI/넥스트레이드

국내 21개 증권사가 대체거래소(ATS) 시장에 참여 의사를 밝혔다.

 

지난달 31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따르면 총 21개 증권사가 2025년 1·4분기 출범 계획인 ATS 시장에 참여하겠다고 통보해왔다. 기존 주주사 19곳을 비롯해 출자하지 않은 모간스탠리와 토스증권 등도 포함됐다.

 

이는 국내에서 주식 위탁매매 업무를 영위하는 대부분 증권사가 참여하는 것으로, 이들의 합산 위탁매매 점유율은 약 89%다. 넥스트레이드는 국내 제1호 ATS를 준비하고 있는 법인으로, 지난 2022년 11월 설립돼 지난해 7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예비인가를 받았다. 넥스트레이드 김학수 대표이사는 "매매거래시스템 및 네트워크망 등의 차질 없는 구축을 통해 계획한 시점에 시장 개설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차별화된 거래 서비스를 제공, 참여사의 영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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