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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인터내셔날, 뉴질랜드 와인 '크래기 레인지' 출시

Pouring 2011 TM PN non-vintage

금양인터내셔날은 뉴질랜드 와인 '크래기 레인지(Craggy Range)'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크래기 레인지는 1998년 가족 소유 와이너리로 설립 초기 품질에 중점을 두고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인 뉴질랜드 혹스베이에서 와인사업을 시작했다. 크래기 레인지 대부분은 혹스베이에 위치한 김블렛 그래블스 와이너리에서 생산되는데 와인 제조에 대한 고도의 정교한 기술을 적용시키기 위해 최고 품질의 장비가 갖추어져 있으며, 와인이 재배된 독특한 떼루아를 순수하게 표현한다. 지난 2014년 와인 인쑤지애스트에서 '올해의 신세계 와이너리'로 선정된 바 있으며, 세계적인 와인 매체에서 그랑크뤼 와인과 같은 수준의 점수를 받아 뛰어난 퀄리티를 인정받았다. 특히 흥미로운 부분은 보르도 블렌딩이나 시라 등 뉴질랜드에서 경험하기 힘든 품종의 레드와인을 만나볼 수 있다.

 

금양에서 선보이는 크래기 레인지는 프리미엄부터 아이콘와인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그 중 주력 레인지인 '크래기 레인지 테 무나'는 테 무나 로드의 단일 포도밭에서 재배한 포도만을 양조하며, 최고의 떼루아와 적합한 날씨 덕분에 와인이 은은한 향과 우아한 마무리를 지닌 복합미, 탄탄한 구조감의 와인을 느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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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인터내셔날 관계자는 "국내 꾸준한 인기 상승세인 뉴질랜드 와인 트렌드와 한국소비자의 와인 프리미엄화 현상을 반영해 뉴질랜드 명품 소비뇽블랑인 크래기 레인지를 수입하게 되었다"며 "크래기 레인지는 높아진 소비자 와인 입맛을 충족시켜줄 와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크래기 레인지는 ▲크래기 레인지 테 무나 로드 빈야드 피노누아 ▲크래기 레인지 테 무나 소비뇽 블랑 ▲크레기 레인지 혹스베이 로제 ▲크래기 레인지 김블렛 그래블 빈야드 샤도네이 ▲크래기 레인지 김블렛 그래블 빈야드 시라 ▲크래기 레인지 김블렛 그래블 빈야드 테 카후 ▲크레기 레인지 소피아 총 7개 품목으로 구성되어 일부 백화점, 할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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