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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도자료

하나은행, 1000개 소상공인 사업장…'간판교체, 매장환경개선' 지원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전국 1000개 소상공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간판교체와 실내 개보수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하나은행은 소상공인의 신청을 받아 500여 사업장을 선정한 뒤 노후 간판을 교체하거나 추가 설치 등 사업장의 외관 개선을 지원한다.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벽면 이용 간판 ▲돌출 간판 ▲입간판 ▲출입문·창문 광고물 등 최대 2개의 새 간판 설치가 가능하다.

 

신청자 중 약 500여개 사업장은 실내 개보수를 지원한다. ▲매장 인테리어 ▲테이블 교체 ▲차양막 설치 ▲화장실 개선 등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최대 200만원 금액 내에서 인테리어 및 개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하나 파워 온' 홈페이지와 하나은행 홈페이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의 개인사업자 전용 모바인 플랫폼 '사장님 온(ON)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소상공인 사업장에 힘이 되고 보탬이 되는 다양한 맞춤 지원 사업들을 통해, 현장에서도 '소상공인을 위한 하나뿐인 내 편'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