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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보험특집/삼성화재]"요람서 무덤까지"...우리아이 건강 100세까지

삼성화재, 자녀보험 '뉴 마이 슈퍼스타' 이미지./삼성화재

삼성화재가 자녀보험 상품 '뉴 마이 슈퍼스타'를 출시했다. 자녀보험에 분할지급형 담보를 포함해 담보 선택권을 강화했다.

 

ADHD(주의력결립 과잉행동장애), 성조숙증, 중증아토피 등을 담보한다. 소아부터 청소년, 성인병까지 모두 포함한 것이다. 이어 베일리 영유아 발달검사 지원비와 소아 성장호르몬 결핍치료비 등 신담보 7종을 신설했다. 베일리 영유아 발달검사란 영유아의 지적, 운동능력 지연 정도를 측정하는 검사로 해당 검사를 받는 경우 연간 1회에 한 해 검사비를 보장한다.

 

산정특례 보장 담보를 강화했다. 산정특례제도란 진료비 본인부담이 높은 중증질환에 대해 본인부담률을 지원해 주는 제도다. 산정특례 관련 담보를 가입하면 ▲암 ▲중증외상 ▲중증화상 ▲결핵 등으로 인한 산정 특례 진단을 받을 경우 가입 금액만큼 보장받을 수 있다.

 

태아부터 1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보험기간은 80·90·100세까지 선택 가능하다. 보험금 수령은 총가입 한도 내에서 한 번에 받는 진단비와 매월 나눠서 받을 수 있는 분할지급형으로 분류했다.

 

특히 분할지급형 담보로 가입하면 해당 질병 진단 시 가입금액을 매월 나눠 받을 수 있다. 질병이 발생하는 경우 보험금을 나누어 받는 것이 실제 치료비 지급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태아부터 영유아, 청소년까지 고객에게 필요한 자녀 특화 신담보 및 수술비, 산정 특례 담보를 신설 등 상품경쟁력을 보강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보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삼성화재 ci./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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