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리치와 재무설계 전문기업인 '엔에프피'가 맞손을 잡고 업무 효율성을 강화한다.
굿리치는 엔에프피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MZ세대 수요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재무설계에 관한 관심과 요구사항을 해소하겠다는 것. 굿리치는 마케팅과 IT개발 능력, 지속적인 시장 개발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한승표 굿리치 대표는 "오랜 기간 재무설계 분야에서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쌓으며 확고한 영역을 구축한 엔에프피와 협력하게 돼 의미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윤선 엔에프피 대표는 "오랜 노하우를 겸비한 재무설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우리 조직과의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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