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중교통 통합정기권 '기후동행카드'의 판매가 시작된 23일 서울 시내 역사 고객안전실과 지정 판매점에서 카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는 토요일인 오는 27일 시범사업 시작을 앞두고 실물카드는 1차 판매분 10만장을 제작해 이날부터 지하철 1~8호선 역사 내 고객 안전실에서 현금 3천원에 판매를 시작했다. 모바일 카드는 안드로이드 폰인 경우 전용 앱인 '모바일티머니'를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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