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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금융>상호금융

신협, ‘2023 사회적금융 성과공유회’

'2023년 신협 사회적금융 성과공유회'에서 사회적경제조직과의 상생과 협력을 위해 신협 임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가 올해 사회적금융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신협중앙회는 '2023년 신협 사회적 금융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협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우수 결과를 보인 조합 및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우수직원 표창 ▲사회적금융 추진현황 공유 ▲어부바 사업 사례 소개 ▲청년 등 협동조합 프로젝트 사례 등으로 구성했다.

 

우수 사업에 대한 표창 시상으로 행사를 시작했다. 신협중앙회장표창 수상자는 ▲이서영 화성우리신협 주임 ▲김동규 꿀벌신협 전무 ▲송경석 수지신협 상무 ▲홍성철 여수제일신협 전무 등 4명이다.

 

시상식에 이어 어부바 사업의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의료·돌봄 분야 10곳 환경·기타 11곳의 우수모델을 발굴했다. ▲의료서비스 지원연계 ▲건강 지도자 양성 ▲방문의료 ▲돌봄 ▲자원환경 ▲지역사회 ▲장애인·에너지·유기동물 등 7개 항목으로 구분해 총 21개의 어부바 사업을 실시했다.

 

우욱현 신협중앙회 관리이사는 "한 자리에 모여 사회적 경제를 이루기 위해 신협인들이 힘써 온 성과를 돌이켜 보니 그간의 노력들이 헛되지 않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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