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소비자금융>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보이스피싱 우수지킴이 금감원장상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왼쪽 여덟번째)와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이 보이스피싱 예방 공로를 인정받아 금융감독원장상을 받았다.

 

웰컴저축은행은 '2023 보이스피싱 우수 지킴이 시상식'에서 보이스피싱 우수 지킴이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상 배경에는 악성앱 탐지 솔루션인 '페이크파인더' 도입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이밖에도 ▲현금인출기 출금 한도 축소 시행 ▲금융사기 신속 대응을 위한 전담창구 개설 등 금융사기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0년 도입한 페이크파인더 지금까지 1만5000여건의 악성앱을 탐지했다. 아울러 의심계좌 및 이상 거래를 모니터링하는 이상금융거래시스템(FDS)을 운영해 오고 있다.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는 "전자통신금융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기술과 서비스로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웰컴저축은행 전 임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