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리스 드베미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대표이사가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해 환경 캠페인에 함께 했다.
패트리스 드베미 대표이사는 김동민 이수화학 대표이사의 지목으로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패트리스 드베미 대표이사는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는 현재 진행 중인 울산공장에서의 폐기물 배출 감축 프로그램, 탄소 배출 저감을 고려한 원재료 공급자 선정 및 친환경 포장재 도입, 연비 절감형 윤활유 판매를 통해 직간접적 친환경 기업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는 지난 10월부터 '종이 없는 사무실'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굿윌스토어'와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임직원 본인이 사용할 머그잔을 직접 제작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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