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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제3차 사회적금융 워크숍’ 개최

'2023년 제3차 사회적금융 워크숍'에 참여한 신협 임직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가 사회적금융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신협중앙회는 '2023년 제3차 사회적금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워크숍은 강민수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 위원장의 강의로 시작했다. 한국 사회적경제의 이론과 역사를 소개하고, 금융협동조합으로서 신협의 역할을 제안했다.

 

전재홍 북서울신협의 전무는 '사회적가치 지표(SVI)의 이해'를 주제로 신용보증기금 및 사회적기업진흥원의 가치평가사례를 설명했다. 이어 손석조 신협중앙회 사회적금융본부 본부장이 상생협력대출금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2일차에는 김종훈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본부장, 노영한 신나는조합 사무국장, 김선영 재단법인 밴드 이사 등이 강사로 참여했다. 각 기관의 사회적금융 심사 및 사후관리 노하우 등을 소개하고 신협과의 협력방안을 제안했다.

 

손 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사회적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사회적금융의 본질과 역할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하고, 협동조합과의 다양한 연대와 협력사업에 적극 참여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협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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