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Sh수협은행, 수해 피해지역에 500억 금융지원

수협은행 외경./수협은행

Sh수협은행이 호우 피해를 입은 어업인과 지역주민을 위해 상생금융에 나섰다.

 

Sh수협은행은 집중호우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재기를 위해 최대 5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금융 지원은 ▲생활안정자금 ▲시설자금 ▲운영자금 ▲기존대출 만기 연장 ▲기존대출 원리금상환유예 등 총 500억원을 긴급 지원자금으로 편성했다.

 

금융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해당 지자체에서'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지원받고자 하는 수협은행 영업점에 제출하면 된다.

 

강신숙 수협은행장은 "전국에 걸친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주민과 소상공인, 어업인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