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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및 수협중앙회 임직원 봉사활동

강신숙 Sh수협은행장(왼쪽부터), 이달곤 국민의힘 의원, 손원실 부경신항수협 조합장,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등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Sh수협은행

Sh수협은행 임직원들이 환경 정화 활동을 단행했다.

 

Sh수협은행은 경남 진해구 안골포 선착장 인근에서 수협중앙회와 공동으로 '해안가 환경정화 플로깅' 캠페인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달곤 국민의힘 의원,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 강신숙 Sh수협은행장, 손원실 부경신항수협 조합장 등 주요 인사와 함께 임직원 약 15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환경정화 플로깅 캠페인 참가자들은 안골포 선착장 일대에서 무단투기된 생활쓰레기와 폐어구, 폐그물, 스티로폼 등 각종 해안가 쓰레기 약 150여 포대를 수거했다.

 

플로깅 행사 종료 후에는 조합원이 운영하는 수산물 식당을 방문해 오찬을 함께 했다. 어촌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환이다.

 

이 의원은 "국회 농해수위 간사로 '신항과 주변 지역 주민지원 및 상생발전 특별법'을 제정해 항만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고 진해지역과 경남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 회장은 "행사를 통해 바다 쓰레기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바다와 어촌 환경개선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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