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도자료

케이뱅크 'MY체크카드’ 대중교통 혜택 확대

/케이뱅크

케이뱅크가 'MY체크카드'의 대중교통 혜택을 확대한다.

 

케이뱅크는 다음달 3일부터 'MY체크카드'에 알뜰교통카드 기능을 탑재한다고 28일 밝혔다.

 

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전후(도보 및 자전거) 800m 이상이면 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2000원 미만인 경우 최대 250원, 2000원 이상인 경우 최대 350원, 3000원 이상인 경우 최대 450원의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특히 교통카드 이용자가 청년층(만 19~34세)인 경우 건당 마일리지 금액은 최대 650원, 저소득층인 경우 건당 최대 1100원으로 확대된다.

 

케이뱅크는 MY체크카드의 교통카드 기능을 전월 5만원 이상 사용한 경우 매달 3000원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하기 위해선 알뜰교통카드 앱에 회원가입한 뒤 카드정보에 MY체크카드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기존 MY체크카드 고객이 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하기 위해선 7월 3일 이후 카드를 재발급 받아야 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