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가 배우 박성훈을 모델로 신규 광고캠페인을 진행한다.
신한라이프는 '마이 라이프 마이 프라이드(MY LIFE MY PRIDE)'란 메시지를 활용해 신규 광고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광고캠페인은 전략 방향에 발맞춰 '자부심(PRIDE)'이라는 키워드를 설정했다. 소비자가 누릴 수 있는 보험 본연의 가치를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공개한 영상에서 가입자는 보험설계사(FC) 한 명을 만나지만 뒤에서는 다수의 전문가들이 보험을 구상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FC와의 만남을 통해 미래를 준비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다.
드라마 '더글로리'에서 '전재준'역을 맡은 배우 박성훈이 모델로 등장한다. 고객과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실제 신한라이프 임직원 6명도 광고에 함께 출연했다.
배형철 신한라이프 고객전략그룹장은 "고객이 신한라이프를 선택한 것이 FC와 임직원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고객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