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이 대체투자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테니스대회를 진행했다.
동양생명은 테니스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금융·대체투자업계의 정보교류와 친목 도모를 통한 화합의 장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복식으로 진행한 이번 대회는 저우궈단 동양생명 대표이사와 김현전 자산운용 부문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대회에 참가한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업무 환경을 벗어나 테니스라는 소통방식을 통해 타사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교류하고 친목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동양생명 관계자는 "다 함께 테니스를 즐기며 네크워킹을 하는 자리에 많은 업계 분들이 참석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