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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강신숙 Sh수협은행장, 취임 100일 기념 소통 워크숍 진행

취임 100일을 맞은 Sh수협은행 강신숙 은행장(왼쪽 두번째)이 워크샵에서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이 취임100일을 맞아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Sh수협은행은 강 행장을 필두로 전국 영업점 책임자들과 소통하는 '2023년 사업목표 달성 영업점 책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진행했다. 영업점 책임자 170여명을 초청해 2023년 사업목표를 공유하고 목표달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취임 100일을 맞이한 강 행장은 지난 100일간 ▲금융본부(19개) 체계 개편 ▲투자금융(IB)본부·리스크관리그룹 격상 ▲은행장 직속 애자일 조직 '미래혁신추진실' 신설 ▲비이자수익 창출기반 다변화 등을 적극 추진했다.

 

강 행장은 워크숍에서 '네 바퀴론'을 강조했다. 네 바퀴론은 자동차가 전진하기 위해서는 네 개의 바퀴가 안정적으로 제 역할을 해야 하듯 경영에서도 CEO,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책임에 충실해야 한다는 의미다.

 

강 행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 자리에 모인 책임자들은 앞으로 영업점장은 물론, 더 나아가 임원의 자리에 오르게 될 수협은행의 미래 주역"이라며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준 여러분께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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