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Sh수협은행,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과 업무협약

협약을 마친 강신숙 수협은행장(왼쪽)과 왕옥결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 대표가 포즈를 취했다./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이 중국건설은행과 손을 맞잡았다.

 

Sh수협은행은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과 외환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 중구 을지로 중국건설은행타워에서 진행한 이날 협약식에는 강신숙 수협은행장과 왕옥결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예치환 계좌개설을 통한 외화자금 이체 활성화 ▲송금, 대출, 예금, 파생상품거래를 비롯한 포괄적 외환업무 확대 등 분야에서 협력하고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

 

강 행장은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과의 이번 업무협력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외환업무 전문성과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상호간 시너지가 창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