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저축은행이 강남지점 이전을 기념해 특판을 진행한다.
DB저축은행은 기존 삼성지점을 선릉역 근처 메트라이프 빌딩으로 이전해 강남금융센터를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
강남금융센터 개소 기념 연 4.8%(1년 물) 특판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창구에서 신규 가입 고객 대상으로 총 300억 한도로 2월말까지 판매예정 이다.
강남금융센터는 지하철 선릉역4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로 접근성을 높였다.
DB저축은행 관계자는 "새로 단장한 객장에서 한층 개선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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