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보험브리핑]신한라이프·DB손해보험·메트라이프생명

커뮤니티하우스에서 열린 DB사업그룹 영업전략회의에서 (왼쪽부터)이후경 DB사업그룹장과 이영종 사장, 임현진 신한금융플러스 TM부문 대표 및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가 올해 영업을 위한 전략회의를 진행했다.

 

◆ 영업, 상품, 고객 등 3대 키워드 중심 경영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이영종)는 2023년 성공적 영업의 시작을 위한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영업전략회의는 지난 12일부터 일주일간 총 4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이영종 사장을 비롯해 각 채널 사업그룹장과 지점장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설계사 경쟁력 강화와 영업 활성화를 위해 고객데이터 효율적 분배, 마케팅 지원 강화, 고객과 설계사의 로열티 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한다.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은 "비즈니스 이노베이션은 보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여 탑(Top)2 생보사로 도약하고자 추진하는 핵심 전략이다"라며 "영업채널뿐만 아니라 전사에 걸쳐 각종 비효율을 제거하고, 절감된 비용은 영업을 위해 재투자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 나에게 맞춘 생황종합보험 이미지./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주거생활부터 운전자 보험까지 담은 종합보험을 출시했다.

 

◆ 개인별 특화 서비스 선택, 효율성 제고

 

DB손해보험은 지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생활밀착형 신상품'나에게 맞춘 생활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나에게 맞춘 생활종합보험'은 주거생활 보장 외에 일상생활 보장, 반려견 보장, 레저 보장, 운전자 보장 등 고객의 다양한 생활에 맞춰 모듈별로 보장 설계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반려견과 함께 사는 집콕족에는 '홈케어와 펫케어'를, 골프 애호가들에게는 '레저(골프)케어와 운전자케어'를 그리고 운수업 종사자는 '홈케어와 운전자케어'를 원하는대로 골라 맞춤형 보장이 가능하다.

 

반려견 및 레저생활 보장을 위해 반려동물 의료비 담보 및 홀인원비용, 골프용품손해확장 보장 등의 골프전용 플랜 등 한 증권으로 다양한 생활 보장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은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하여 맞춤형 보장을 지원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안심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으며,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업계 최고의 상품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메트라이프생명 GA대상 실전형 교육과정 이미지./메트라이프생명

메트라이프생명이 설계사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에 나선다.

 

◆ 법인·상속·변액·달러에 특화된 실전형 교육

 

메트라이프생명은 협약 법인보험대리점(GA) 설계사를 대상으로 '메트라이프 4대 전문가 과정'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업테마와 상품 컨설팅 범위를 확장하는 데 도움을 준다. 과정별로 6시간 또는 12시간에 걸쳐 진행하며, GA설계사가 개별적으로 신청하거나 GA 본사 차원에서 단체 위탁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법인전문가 과정은 법인분석에서부터 재무제표 이해, CEO 리스크 관리, 법인전환 실무 등 법인컨설팅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상속전문가 과정은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사례 연구 및 상담 화법 등을 담았다.

 

김진성 메트라이프생명 GA채널 담당 전무는 "GA설계사들의 컨설팅 역량 강화를 통해 고객의 재무상담 신뢰도를 높이고, 나아가 고객에게 꼭 필요한 보장을 제공하는 건강한 보험시장 생태계가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