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넵튠, 자회사 ‘엔플라이스튜디오’와 합병 결의

넵튠 CI + 엔플라이스튜디오 CI/넵튠

넵튠은 100% 자회사인 ㈜엔플라이스튜디오와의 햡병에 대한 이사회 결의를 마쳤다고 16일 공시했다.

 

엔플라이스튜디오는 모바일게임 '무한의계단'으로 알려진 모바일게임 개발사다. 무한의계단은 국내에서 10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선 인기 게임이다. 앱애니가 발표한 2021년 3분기 기준 MAU(국내 월간 활성 사용자 수) 순위에서 '로블록스'와 '브롤스타즈'에 이어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모바일인덱스 기준 2022년 12월 MAU 순위에서도 10위를 유지하고 있다.

 

넵튠은 인지도 높은 IP(Intellectual Property)의 효과적인 활용과 재무 환경 개선을 통한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이번 합병을 결정했다. 합병 기일은 2023년 3월 17일이다.

 

엔플라이스튜디오는 합병 이후에도 독립적인 스튜디오로 운영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