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마포구 마포의하루일과에서 열린 '메트로 아파트 조경대상 휴앤휴 시상식'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경열 SK에코플랜트 팀장, 고진순 롯데건설 팀장, 박지해 ㈜한화 건설부문 과장, 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이사, 이성욱 GS건설 팀장, 임희석 DL이앤씨 상무, 전동준 포스코건설 팀장./손진영기자 son@.
13일 서울 마포구 마포의하루일과에서 '메트로 아파트 조경대상 휴앤휴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13일 서울 마포구 마포의 하루일과에서 '메트로 아파트 조경대상 휴앤휴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손진영기자 son@
13일 서울 마포구 마포의 하루일과에서 '메트로 아파트 조경대상 휴앤휴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손진영기자 son@
이장규 메트로경제 대표이사(왼쪽 두번째)가 13일 서울 마포구 마포의하루일과에서 열린 '메트로 아파트 조경대상 휴앤휴 시상식'에 참석해 인사말 하고 있다. /손진영기자 son@
강형문 심사위원(왼쪽 첫번째)이 13일 서울 마포구 마포의하루일과에서 열린 '메트로 아파트 조경대상 휴앤휴 시상식'에 참석해 심사평을 하고 있다. /손진영기자 son@
강형문 심사위원이 13일 서울 마포구 마포의 하루일과에서 열린 '메트로 아파트 조경대상 휴앤휴 시상식'에 참석해 심사평을 하고 있다. /손진영기자 son@
고진순 롯데건설 팀장(오른쪽)이 13일 서울 마포구 마포의하루일과에서 열린 '메트로 아파트 조경대상 휴앤휴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이사와 포즈를 취했다. /손진영기자 son@
고진순 롯데건설 팀장이 13일 서울 마포구 마포의하루일과에서 열린 '메트로 아파트 조경대상 휴앤휴 시상식'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손진영기자 son@
전동준 포스코건설 팀장(오른쪽)이 13일 서울 마포구 마포의하루일과에서 열린 '메트로 아파트 조경대상 휴앤휴 시상식' 친환경단지상을 수상하고 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이사와 포즈를 취했다. /손진영기자 son@
전동준 포스코건설 팀장이 13일 서울 마포구 마포의하루일과에서 열린 '메트로 아파트 조경대상 휴앤휴 시상식' 친환경단지상을 수상하고 있다. /손진영기자 son@
박지해 ㈜한화 건설부문 과장(오른쪽)이 13일 서울 마포구 마포의하루일과에서 열린 '메트로 아파트 조경대상 휴앤휴 시상식' 스마트환경상을 수상하고 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이사와 포즈를 취했다. /손진영기자 son@
박지해 ㈜한화 건설부문 과장이 13일 서울 마포구 마포의하루일과에서 열린 '메트로 아파트 조경대상 휴앤휴 시상식' 스마트환경상을 수상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성욱 GS건설 팀장(오른쪽)이 13일 서울 마포구 마포의하루일과에서 열린 '메트로 아파트 조경대상 휴앤휴 시상식' 미래가치상을 수상하고 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이사와 포즈를 취했다. /손진영기자 son@
이성욱 GS건설 팀장이 13일 서울 마포구 마포의하루일과에서 열린 '메트로 아파트 조경대상 휴앤휴 시상식' 미래가치상을 수상하고 있다. /손진영기자 son@
임희석 DL이엔씨 상무(오른쪽)가 13일 서울 마포구 마포의하루일과에서 열린 '메트로 아파트 조경대상 휴앤휴 시상식' 테마조경상을 수상하고 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이사와 포즈를 취했다. /손진영기자 son@
임희석 DL이엔씨 상무가 13일 서울 마포구 마포의하루일과에서 열린 '메트로 아파트 조경대상 휴앤휴 시상식' 테마조경상을 수상하고 있다. /손진영기자 son@
정경열 SK에코플랜트 팀장(오른쪽)이 13일 서울 마포구 마포의하루일과에서 열린 '메트로 아파트 조경대상 휴앤휴 시상식' 조경혁신상을 수상하고 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이사와 포즈를 취했다. /손진영기자 son@
정경열 SK에코플랜트 팀장이 13일 서울 마포구 마포의하루일과에서 열린 '메트로 아파트 조경대상 휴앤휴 시상식' 조경혁신상을 수상하고 있다. /손진영기자 son@
13일 서울 마포구 마포의 하루일과에서 열린 '메트로 아파트 조경대상 휴앤휴 시상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완일 메트로신문 마케팅국장, 김승중 편집국장, 박승덕 부장, 강형문 심사위원, 정경열 SK에코플랜트 홍보팀장, 고진순 롯데건설 홍보부장 박지해 ㈜한화 건설부문 과장, 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이사, 이성욱 GS건설 홍보팀장, 임희석 DL이앤씨 상무, 이규성 메트로신문 부국장, 전동준 포스코건설 홍보팀장, 김대환 기자./손진영기자 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