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수협중앙회 금융부대표에 문진호 사무국장 선임

문진호 수협중앙회 금융부대표/수협중앙회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이 떠난 수협중앙회 금융부대표 자리에 새 인물이 정해졌다.

 

수협중앙회는 신임 금융부대표에 문진호 현 이사회사무국장을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금융부대표는 중앙회 금융사업 부서를 총괄하며 임원급 대우를 받는 금융담당 집행간부다. 문 금융부대표는 앞으로 ▲대출금 30조원 규모의 상호금융사업 ▲생명·손해보험 등 공제보험사업 ▲어업인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보험사업 등 중앙회 내 금융사업 부서를 총괄한다.

 

문 부대표는 상호금융, 공제보험 등 금융 관련 핵심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금융부서를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다.

 

문 부대표는 제주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이후 1993년에 중앙회에 입회했으며 2001년까지 수협중앙회 신용사업부문(현 수협은행) 영업점에서 근무하며 금융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후 상호금융부 여진지원 팀장, 여신심사지원팀장 등을 거쳐 2019년 수협중앙회 이사회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문 부대표의 임기는 2024년 11월 30일까지 2년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