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IT/인터넷

방통위, AI 주제로 '지능정보사회 이용자보호 국제 컨퍼런스' 개최

방송통신위원회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1일 '제4회 지능정보사회 이용자보호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방통위

방송통신위원회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1일 오후 2시 ' 제4회 지능정보사회 이용자보호 국제 컨퍼런스' 를 개최한다.

 

지능정보사회 이용자보호 국제컨퍼런스는 인공지능기술 확산에 따른 새로운 유형의 이용자보호 이슈를 논의하고 관련 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2019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4회를 맞았다.

 

올해는 '인공지능, 문화와 사회(AI, Culture & Society)'를 주제로 국내외 유수의 전문가들이 화상과 현장에서 발제와 토론에 참여함으로써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사회·문화적 파급 효과에 대해 논의한다.

 

컨퍼런스는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은 기조발제로, 제레미 베일렌슨(Jeremy Bailenson), 제프 핸콕(Jeff Hancock) 교수(이상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가 '인공지능(AI) 유니버스에 관한 고찰'에 대해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버지니아 디눔(Virginia Dignum) 교수(스웨덴 우메오 대학교)가 '인공지능(AI) 윤리 : 원칙부터 관행까지'에 대해, 미하엘 뷔스켄스(Michael Beurskens) 교수(독일 파사우 대학교)가 '인공지능(AI) 기술로 탄생한 작품의 저작권'에 대해 발표하고, 최형욱 대표(Future Designers)가'컴퓨팅 플랫폼과 연결의 진화가 가져올 메타버스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마지막 세 번째 세션에는 발제자와 국내 전문가, 소비자단체 등이 화상으로 종합 토론을 실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홈페이지을 통해 사전등록한 후 참여할 수 있다. 콘퍼런스는 당일 방송통신위원회 및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유튜브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 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