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이 10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카리토포텐과 함께하는 전립선비대증 바로 알기 캠페인'을 알리고 있다.
동국제약은 '전립선비대증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심해지는 진행성 질환으로 초기부터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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