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신문] 케이뱅크가 플러스박스의 연 2.3%금리를 연 2.5%로 0.2%포인트(p) 인상한다고 5일 밝혔다.
플러스박스는 계좌의 돈을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어 예·적금, 투자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별도 해지나 재가입 없이 예치금에 금리가 자동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케이뱅크는 올해들어 플러스박스의 금리를 총 1.5%p 인상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10월에도 파킹통장으로서 은행권 최고 수준의 금리와 3억원의 최고 한도를 제공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혜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