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유플러스가 5일 서울 용산구 엘지유플러스 본사에서 국내 300만 반려동물 양육 가구를 위한 신규 스마트홈 서비스 '펫토이' 출시를 알리고 있다.
'펫토이'는 간식이 담긴 장난감 공을 실시간·원격으로 내보내 반려동물이 놀면서 훈련할 수 있는 서비스로, 장난감 속의 간식을 찾아내는 '노즈워크' 활동을 통해 보호자가 집을 비운 시간에도 우울감을 느끼지 않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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