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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및 민·관 합동 워크숍' 개최

사회복지 종사자 및 관계자들이 기념행사를 가졌다(사진제공 시흥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제23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특별한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및 민·관 합동 워크숍'은 지난 22일부터 23일 이틀간 오션빌펜션&연수원에서 시흥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명숙) 주관으로 30개소 민간 기관 및 사회복지 종사자들 150여 명과 시흥시 공무원, 시의회 의원, 국회의원 등 6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유공자 포상과 김민섭 작가의 기념 강연에 이어 레크리에이션 및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으며,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민간과 공공이 함께하는 워크숍을 통해 긴밀한 소통과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김명숙 시흥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이웃을 위해,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신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행사 개최를 위해 애써준 모든 이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민들의 복지 파수꾼으로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시흥시가 견고한 복지안전망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강한 헌신과 열정으로 감동과 희망을 전해준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리고, 시흥시는 사회복지인들의 처우와 권익 향상에 더 힘쓰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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