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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 N 페스티벌' 국내 모터스포츠 팬 즐기는 축제의 장

현대차의 '현대 N 페스티벌'의 'N 라운지 파티' 포스터

현대자동차의 현대 N 페스티벌(Hyundai N Festival)이 국내 모터스포츠 팬 모두가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돌아온다.

 

현대차는 23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국내 최대 규모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 '현대 N 페스티벌' 5라운드를 열고 고성능 브랜드 N차량의 레이스와 함께 다양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5월 시즌 첫 레이스가 시작된 '현대 N 페스티벌'은 '아반떼 N 컵(프로급, N1 Class)', '벨로스터 N 컵(아마추어급, N2 Class)', '아반떼 N 라인 컵(입문자급, N3 Class)' 등의 스프린트(Sprint) 클래스와 '아반떼 N 타임 트라이얼', '벨로스터 N 타임 트라이얼', '아반떼 N 라인 타임 트라이얼' 등의 타임 트라이얼(Time Trial) 클래스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5월 '현대 N 페스티벌' 1라운드에 참가한 드라이버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는 모습

현대차는 3년 만에 유관중 대회로 열리는 '현대 N페스티벌'을 더욱 특별하게 기념하기 위해 이번 5라운드에 다채로운 고객 체험 이벤트를 마련했다. 우선 24일 사이먼 도미닉, 로꼬, 그레이, 우원재, 미노이 등 인기 아티스트와 EDM EJ 등이 참여하는 'N라운지 파티'를 연다. 입장권은 멜론티켓 또는 대회 당일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모터스포츠의 가슴 뛰는 순간을 관람객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N라운지 파티'를 비롯해 여러 고객 체험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다음달 영암 F1서킷에서 열리는 '현대 N 페스티벌' 마지막 라운드까지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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