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윤호중입니다.
시민들을 위해 무료 배포 신문 발행에 앞장서왔던 메트로경제신문이 올해 창간 20주년을 맞습니다. 이장규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 말씀을 드립니다.
메트로경제신문은 지난 20년 동안 시민들의 출근길을 지키며 대한민국의 아침을 열어왔던 언론입니다. 국내 언론 사상 최초의 무료 배포 신문으로서 알 권리 충족과 정보의 비대칭 해소에 큰 족적을 남겨 왔습니다. 성숙한 언론문화 형성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적지 않은 공헌을 했습니다.
독자와 함께 한 20년 동안 메트로경제신문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특히 2015년 이장규 대표님의 '뉴 메트로 선언'은 메트로경제신문에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었습니다. 2018년에는 메트로경제까지 창간되면서 종합 언론으로서의 위상이 더욱 공고화되었습니다.
"가장 가치 있는 것은 '무료'입니다"라는 메트로경제신문의 철학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시민들의 출근길을 밝혀주실 기원합니다.
늘 국민의 손에 함께하는 메트로경제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메트로경제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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