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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 와이파이 블랙박스 '파인뷰 X33' 선봬

스마트폰 연동성 강화…주행영상 녹화등도 강점

 

파인디지털이 네이버 신상위크에 참여해 단독 선공개한 빌트인 와이파이 블랙박스 '파인뷰 X33'(사진)을 정식 출시했다.

 

27일 파인디지털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네이버 신상위크에 참여 중인 파인디지털은 전날 오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신제품 '파인뷰 X33'을 선보였다.

 

'파인뷰 X33'은 스마트폰 연동성을 강조한 빌트인 와이파이 블랙박스다. 와이파이 모듈을 탑재해 스마트폰을 통해 ▲주행영상 스트리밍 ▲녹화영상 다운로드 등의 주요 기능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벤트 모아보기' 기능을 통해 주행 및 주차 중 발생한 이벤트의 녹화 영상, 충격 건수 등을 한 번에 열람할 수 있다. 덕분에 불의의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도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사후 대처가 가능하다.

 

주행영상 녹화와 저장에도 강점을 갖고 있다. 소니 스타비스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주야간 구분 없이 최상의 시인성을 구현하며 HDR 기능은 밝기가 다른 두 개의 영상을 자동으로 합성해 저조도에서도 번호판 식별에 어려움이 없다.

 

초저전력 모드는 전력 소모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1만6000mAh보조배터리 장착 시 주차상태에서도 최대 38일까지 주차 녹화를 지속한다. 파인디지털만의 AI 충격 안내 2.0 기능은 머신러닝 기법으로 확인이 필요한 충격의 위치와 크기를 각각 8개 방향과 3단계로 구분해 안내한다.

 

이에 더해 '파인뷰 X33'은 안전운전도우미 3.0 기능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이면도로 정보를 제공하고 고속화도로를 주행할 경우 단속카메라로부터 1km 떨어진 거리에서부터 세 번에 걸쳐 알림을 제공해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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