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농협중앙회 신임 부회장에 이재식 상호금융 대표이사 선임

(왼쪽부터) 농협중앙회 이재식 부회장(전무이사), 조소행 상호금융 대표이사, 박태선 조합감사위원장, 우성태 농협경제 대표이사/사진=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11일 이재식 전무이사(부회장)를 비롯해 조소행 상호금융 대표이사, 박태선 조합감사위원장을, 농협경제지주는 우성태 농업경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재식 신임 부회장은 영남고, 경북대 고고인류학과 출신으로 농협중앙회에서 미래경영연구소장, 상호금융 대표이사를 지냈다.

 

조소행 신임 상호금융 대표이사는 대신고, 순천향대를 졸업했으며 농협중앙회에서 기획조정본부장, 농업농촌지원본부장을 역임했다.

 

박태선 신임 조합감사위원장은 목포고, 동국대 농학과 출신으로 농협은행 HR·업무지원부문장,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를 지냈다.

 

우성태 신임 농업경제 대표이사는 평택고, 서울대 수의학과를 졸업했으며 농협경제지주에서 판매유통본부장, 경제기획본부장을 역임했다.

 

농협중앙회는 "전무이사는 농업인 권익증진을 위한 교육·지원사업을, 상호금융 대표이사는 농업금융 서비스 및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한 상호금융사업을,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영농활동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는 농업경제부문을 각각 전담하며, 조합감사위원장은 회원의 업무를 지도·감사하는 조합감사위원회를 이끄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부회장, 상호금융 대표이사, 농업경제 대표이사 임기는 각각 2년, 조합감사위원장 임기는 3년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