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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포토] 정재계 인사들 발길 끊이지 않는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

메트로신문 손진영 사진기자 ㅣ2021-10-28 23:19:14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 / 사진공동취재단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가 차려진지 이틀째인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정재계 인사들이 찾아 조문하고 있다.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부인 김옥숙 여사가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로 조문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부인 김옥숙 여사가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로 조문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로 조문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로 조문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로 조문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태영호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가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로 조문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정운찬 전 총리가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로 조문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이정현 전 청와대정무수석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 여사가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 여사가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 여사가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 여사가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은재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부인 김옥숙 여사가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에서 입관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부인 김옥숙 여사와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 등 유가족들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에서 입관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로 조문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배우 노주현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로 조문을 하기 위해 방문해 방명록 작성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배우 노주현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김창룡 경찰청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로 조문을 하기 위해 방문해 방명록 작성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로 조문을 하기 위해 방문해 방명록 작성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김창룡 경찰청장(오른쪽 두번째), 김병수 경찰청 경비국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노태우 대통령의 입관식을 마친 뒤 빈소로 향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노태우 대통령의 입관식을 마친 뒤 빈소로 향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찾은 조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아트센터 나비 직원들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로 조문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찾은 조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찾은 조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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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손진영 사진기자 so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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