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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농기계업 최초 '한국품질만족지수' 트랙터 1위

국내 최초 140마력대 선보여…10년, 3000시간 무상 품질보증

 

대동 트랙터.

대동이 농기계 업계 최초로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1 한국품질만족지수' 농기계 트랙터 부문에서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25일 대동에 따르면 1968년 국내 업계 최초로 트랙터를 선보인 후 경쟁사와 차별화 된 제품력과 품질력의 트랙터와 서비스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고 있다.

 

올해는 커지는 대형 및 첨단농기계 시장에 맞춰 국내 최초로130~140마력대 자율주행 트랙터 HX시리즈를 선보였다. 또 자체 생산하는 트랙터의 엔진과 미션에 한해 업계 최장 기간인 10년·3000 시간의 무상 품질보증과 함께 농기계 원격 관리 점검의 '커넥트(Connect) 서비스'를 시작했다.

 

대동 이풍우 커스터머 비즈 부문장은 "국내 시장 1위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가며 끊임없이 제품, 품질, 서비스, 브랜드 등을 지속 강화해나가서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춘 정밀농업 솔루션과 스마트 농기계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고객 만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