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고급브랜드 제네시스가 30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첫 전용 플랫폼(E-GMP) 전기차 'GV60'을 세계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GV60은 울산공장 제네시스 전용 라인에서 생산된다. 국내 계약은 10월 6일부터 시작한다. 판매가격은 스탠다드 후륜 5990만원, 스탠다드 사륜 6459만원, 퍼포먼스 6975만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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