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넷마블 ‘마블 퓨처 레볼루션’ 출시 앞두고 기대감 높아

사전 다운로드로만 78개국 앱스토어 인기순위 1위 달성

넷마블은 25일 정식 출시되는 '마블 퓨처 레볼루션'이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한국·미국·일본 등 78개국 앱스토에서 인기순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사진은 왼쪽부터 미국·한국·일본 앱스토어 순위. /넷마블

넷마블의 '마블 퓨처 레볼루션'이 정식 출시를 앞두고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마블은 25일 마블IP 최초의 모바일 오픈월드 액션 RPG '마블 퓨처 레볼루션'이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한국·미국·일본 등 글로벌 78개국 앱스토어에서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이날 오후 5시 글로벌 240여 개국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사전 다운로드는 정식 출시에 앞서 게임에 관심 있는 이용자들이 미리 게임을 다운로드하는 것으로 이용자 기대 척도로 활용된다.

 

모바일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 앱애니와 모바일 인덱스에 따르면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한국시간 기준 25일 오전 한국과 미국·일본·대만·영국·독일·캐나다·프랑스 등 78개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게임 부문 1위를 달성했다. 인도·캄보디아 등 신흥 시장에서도 인기순위 Top 3에 오르는 등 게임 출시를 앞두고 흥행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넷마블과 마블의 두 번째 협업 타이틀이다. 전 세계 1억2000만 명 이상이 즐긴 '마블 퓨처파이트'의 개발사 넷마블몬스터가 이번 '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제작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