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정세균 "거리두기 2주 더 연장…5인 이상 금지도 유지"

정세균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현행 거리두기는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더 연장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2일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주 더 연장하고자 한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도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오늘 중대본 회의에서는 이번주 일요일 종료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을 결정한다"고 말했다.

 

#코로나 #5인이상 #거리두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