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한국토요타자동차, 코로나19 여파로 판매부진속 사회공헌 활동 이어가

정회승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사장(왼쪽부터), 김정희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이 성금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매부진을 겪고 있지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렉서스코리아 20주년을 맞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대한간호협회를 통해 코로나19 방역 현장 최일선에서 분투하고 있는 26개 병원 및 8개 보건소의 간호사 약 3500명을 위한 방역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지난 20년 동안 렉서스에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 시민의 일원으로 한국 사회를 위한 사회 공헌 노력을 지속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토요타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 렉서스 영 파머스(젊은 농부 후원), YFU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의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비롯해 자원봉사 활동, 취약 계층 지원 및 각종 재해 구호를 위한 성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