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리가 뷰티 인플루언서 그룹 레페리와 함께 진행한 소셜 마켓에서 스킨케어 제품 목표물량을 완판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26일 전했다.
지난 18일 니들리는 18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레페리 소속 뷰티 크리에이터 아랑과 처음으로 '니들리와 함께하는 너랑나랑아랑 마켓'을 오픈했다. 이번 소셜 마켓을 통해 아랑이 자신의 채널에서 꾸준히 소개한 바 있는 니들리 '데일리 토너 패드'와 '마일드 클렌징 젤'을 다채롭게 구성, 최대 할인율과 증정품,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하며 판매했다.
해당 소셜 마켓은 오픈한 지 3분 만에 '데일리 토너 패드' 2개로 구성된 더블업 상품 3000세트가 품절되며 높은 인기를 얻었다. 이후 추가 입고된 2차 물량까지 빠르게 소진되며 마켓 오픈 5시간여 만에 준비한 7000세트가 모두 판매됐다.
니들리가 판매한 '데일리 토너 패드'와 '마일드 클렌징 젤'은 저자극 피부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약산성 제품이다. 특히 '데일리 토너 패드'는 네이버쇼핑과 랄라블라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한 적 있으며, 패드 한 장으로 각질제거, 모공개선, 피부진정까지 관리할 수 있다. '마일드 클렌징 젤'은 환절기에 예민해진 피부 관리는 물론, 초미세먼지 모사체 세정에 도움을 준다.
니들리 담당자는 "아랑과의 첫 소셜 마켓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완판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이번 소셜 마켓을 시작으로 다양한 인플루언서와 지속적인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니들리 '데일리 토너 패드'와 '마일드 클렌징 젤'은 니들리 공식 온라인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더블유컨셉(W Concept) 및 랄라블라 등 헬스&뷰티 스토어 온·오프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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