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호텔

밀레니엄 힐튼 서울, 이른 봄맞이…'녹차' 애프터눈 티 세트 출시

밀레니엄 힐튼 서울이 출시한 '스프링 그린 애프터눈 티'. /밀레니엄 힐튼 서울

 

 

밀레니엄 힐튼 서울이 봄을 맞이해 녹차를 테마로 한 '스프링 그린 애프터눈 티 세트'를 오는 3월 1일부터 선보인다.

 

'스프링 그린 애프터눈 티'는 봄 향기를 담은 따뜻한 녹차 또는 커피와 함께 녹차 잎을 활용한 티푸드를 곁들여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세트이다. 갓 구운 스콘, 티라미수, 통팥 롤케이크, 마카롱, 생초콜릿, 화과자 등 디저트는 물론, 연어롤, 카나페 또한 녹차를 가미해 완벽한 티페어링을 갖췄다.

 

밀레니엄 힐튼 서울 발령 전 일본에서 4년간 총지배인을 지낸 필릭스 부쉬(Felix Busch)는 "한국에서도 일본, 중국 못지않게 꾸준히 사랑받는 녹차를 영국 고유의 문화인 애프터눈 티에 접목시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자 이번 '스프링 그린 애프터눈 티'를 준비했다"며 "한국과 유럽의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번 티 세트와 함께 여유로운 봄날의 오후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프링 그린 애프터눈 티'는 밀레니엄 힐튼 서울 로비에 위치한 실란트로 델리에서 내달부터 매일 오후 2시 30분∼5시 사이에 만날 수 있다. 가격은 1인당 4만원이며, 뵈브 클리코 샴페인 1잔 추가 시 3만5000원이 더해진다. 최소 2인부터 주문 가능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