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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삼성증권, 중개형 ISA 출시

삼성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오는 15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투자 중개형 ISA는 2016년 도입된 ISA 계좌에서 한단계 발전한 금융투자종합관리통장으로 평가된다. 기존 ISA 통장에서 주식 매매가 되지 않던 점 등이 개선되며 유용한 자산관리 수단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중개형 ISA를 통한 주식매매차손과 펀드 등의 다른 상품 간의 손익 통산도 가능하다. 합산 손익 200만원 (서민형 가입자의 경우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초과분은 9.9%로 분리/저율 과세돼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삼성증권은 중개형 ISA 출시에 앞서 사전신청 이벤트로 '새로워진 ISA, 독한 놈이 온다! '도 진행한다. 24일까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엠팝(mPOP)'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오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비대면 ISA 중개형을 온라인으로 개설 후 국내주식을 포함한 이벤트 대상 상품을 10만원 이상 매수해야 한다. 그 후 오는 3월 31일까지 잔고 10만원 이상을 유지하면 된다. 조건을 모두 충족한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2만원 상당의 현금 리워드가 지급된다.

 

또한 삼성증권은 올해 말까지 삼성증권에서 중개형 ISA 통장을 개설한 고객에게 온라인으로 국내 주식 거래 시 수수료 우대 혜택을 평생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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