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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D그룹, "설 선물로 소다·닥스 슈즈 프리미엄 신발 준비"

(왼쪽부터) 소다의 '세미 드레스 더비슈즈'와 '투웨이 메리제인 펌프스'. /소다·닥스 슈즈

 

 

소다(SODA)와 닥스 슈즈(DAKS SHOES), 슈스파(SHOESPA)를 운영하는 DFD라이프 컬처그룹(이하 DFD그룹)이 프리미엄 슈즈를 설 선물로 제안했다.

 

DFD그룹 관계자는 "설 연휴가 지나고 봄을 맞아 코로나 블루를 이겨내고 새출발 하자는 마음에서 산뜻한 느낌의 프리미엄 슈즈를 준비했다"고 4일 밝혔다.

 

소다 슈즈는 기본 펌프스와 메리제인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 가능한 '투웨이 메리제인 펌프스'를 추천했다. 스트랩을 뒤로 넘기면 펌프스이고, 스트랩으로 발등을 감싸면 사랑스러운 메리제인이 되는 활용도 높은 디자인이다. 블랙, 연그레이, 진베이지, 아이보리, 스킨의 5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 부드러운 가죽을 사용해 착화감을 살린 제품이다.

 

소다의 '세미 드레스 더비슈즈'는 이번 S/S 시즌에 처음 선보이는 신제품으로, 남성 고객이 어디에나 매치하기 쉽도록 간결하게 디자인했다. 더비 슈즈는 끈을 묶는 아일렛 부분이 양쪽으로 활짝 열려 활동적이면서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준다. 라운드 형태이며 블랙, 브라운 2가지 색상이 있다. 비즈니스 캐주얼룩은 물론 청바지, 면바지 등에도 잘 어울려 데일리 슈즈로 적절하다.

 

닥스 슈즈에서는 설 연휴 선물로 스니커즈를 소개했다. '웨빙 포인트 레터링 스니커즈'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컬러감이 돋보이는 커플 슈즈다. 여성화는 연핑크, 연그린, 화이트, 남성화는 화이트, 진네이비, 연그레이로 각 3종씩 출시됐다. 봄 스타일링에 생기를 더하는 콘셉트이며, 트렌드 컬러의 웨빙 장식을 사선으로 배치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해당 제품의 여화는 5mm 속굽으로 키높이 효과를 주는 동시에 고급 스포츠 브랜드의 러닝화에 사용되는 오솔라이트 인솔을 적용, 쿠션감을 자랑한다. 여기에 'The Road Trip to Paradise(파라다이스로 향하는 여행)' 레터링을 포인트로 넣었다.

 

한편, DFD가 제안하는 설 연휴 선물 추천 아이템은 전국 주요 소다 및 닥스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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