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젝시믹스가 평점 4.9점 1위를 기록했던 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에서 파워풀한 운동을 위한 레깅스 380N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블랙라벨 시그니처 380N은 젝시믹스 프리미엄 라인인 '블랙라벨 하이플렉시' 제품 출시 후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기능을 보강, 2년 만에 재탄생했다. 강력한 하이텐션에 리커버리 효과가 돋보이며 고밀도 하이게이지 원단을 적용해 내구성이 뛰어나다.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인체 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젝시믹스의 시그니처 알파벳 'X'를 형상화한 사이드 라인과 힙의 윗부분에 더해진 절개선, 촘촘하게 직조된 고탄성 원단은 허벅지 부분을 탄탄하게 잡아줘 크로스핏이나 고강도 PT 등 파워풀한 운동 시 착용자의 근육 피로도 및 부상 위험을 줄여준다.
또한, 보정 패드 없이도 힙업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허리 말림이나 들뜸이 생기지 않게 디자인됐다. 신체의 굴곡에 따라 보이던 광택감을 줄이고 고급스러운 색감을 연출한 점도 눈에 띈다.
이수연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젝시믹스 대표는 "블랙라벨 시그니처 380N은 원단 제작 기간만 13개월, 최소 50번 이상의 원단 테스트를 거쳐 탄생한 올해 주요 기대작 중 하나"라며 "젝시믹스의 품질과 디자인을 업계 최상위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자체 R&D 센터의 역량 강화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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