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이 한 번의 터치로 반짝이는 눈매를 연출해주는 '글로우 스테이 스틱 섀도우'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 '글로우 스테이 스틱 섀도우'는 은은하게 빛나는 쉬머와 영롱한 글리터 펄이 조화를 이룬 2 in1 섀도우 스틱으로 쉽고 간편하게 완성도 높은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크림처럼 부드럽게 발리고 밀착력 있게 고정되는 텍스처로 가루 날림이나 번짐 걱정 없이 깔끔하게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글로우 스테이 스틱 섀도우'는 눈두덩이나 애교살 부위에 바르면 또렷한 눈매를 표현할 수 있으며, 눈꺼풀에 부드럽게 펴 발라준 후 손가락으로 블렌딩하면 한층 자연스러운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활용도 높은 컬러 구성으로 데일리 룩부터 화려한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무드 연출이 가능하다.
컬러는 스킨 베이지 계열의 'BE01 슬립 베이지', 우아한 눈매를 완성해주는 베이지 골드 'YE01 골드 마레', 로맨틱한 눈 화장에 어울리는 로즈 핑크 'PK01 로즈 시덕션', 신비로운 눈매를 만드는 라벤더 'PP01 바이올렛 참', 고혹적인 느낌의 모카 브라운 'BR01 모카 베베' 등 5종이다.
더샘 관계자는 "올해는 마스크로 가려지는 입술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노출되는 눈을 강조해 개성을 표현하는 아이 메이크업이 트렌드로 자리매김한다"며 "신제품 '글로우 스테이 스틱 섀도우'는 유니크한 스틱 타입으로 눈 앞머리, 애교살 등 극소 부위까지 섬세한 포인트 메이크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더샘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더샘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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