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뷰티

에이블씨엔씨, 아름다운 가게에 미샤 등 화장품 6억원어치 기부

 

 

에이블씨엔씨가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6억 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했다.

 

에이블씨엔씨는 지난 21일, 미샤와 어퓨 등 자사가 운영하는 브랜드의 화장품 6만1000여 점, 시가 6억 원 상당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기부한 화장품은 아름다운 가게의 전국 110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은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사회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된다.

 

에이블씨엔씨는 지난 5월과 11월에도 아름다운 가게와 굿윌스토어 등에 화장품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조정열 에이블씨엔씨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실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에이블씨엔씨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