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가지 걱정 성분이 빠지고 6가지 진정 성분이 들어간 순한 클렌저가 나왔다.
애경산업의 스킨 케어 브랜드 'FFLOW'(플로우)에서 민감한 피부도 편안하게 클렌징 가능한 '비자 진정 클렌징 폼'(BIJA CALMING CLEASING FOAM)을 출시했다고 9일 전했다.
약산성 제품으로 피부 자극이 적으며 메틸파라벤, 에틸파라벤 등 7가지 걱정되는 성분을 첨가하지 않고 피부자극 테스트를 거쳐 예민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미세먼지 세정력 테스트도 완료해 모공 속 미세먼지와 같은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피부자극 테스트와 미세먼지 세정력 테스트는 모두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마쳤다.
플로우 비자 진정 클렌징 폼은 또 마데카소사이드, 병풀 추출물 등 6가지 성분으로 이뤄진 플로우 카밍 케어 콤플렉스™(FFLOW Calming Care™)와 비자 나무씨 오일을 담아 클렌징은 물론 피부 진정 케어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특히 플로우의 독자 성분인 오일수로 피부 유수분 밸런스에 도움을 주고, 피부 보습 효과가 있는 판테놀 성분을 함유해 세안 후에도 당김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플로우 브랜드 담당자는 "계속되는 마스크 착용과 급격하게 낮아진 기온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해지기 쉽다"며 "플로우 비자 진정 클렌징폼은 보습 및 진정 효과가 있어 겨울철 자극받은 피부를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플로우 비자 진정 클렌징 폼은 신세계백화점의 화장품 편집숍인 시코르와 쿠팡 등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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